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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노이아
이 장면은 캘리그라피를 넣으면 무척 생동감있고 멋진 페이지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, 번역자님의 효과음 번역이 없으셔서 그냥 넘어감. *번역자의 효과음 번역이 없으면 안 합니다. 오역이 날 수 있기 때문. 그래도 영 아쉬워서 대충 끼워맞춰 봤다.
편집 과정/편집 일기
2018. 11. 16. 16:23
식자 고참들이 식질 가르쳐줄 때 정말 스파르타여서 다들 사흘 못가고 잠수탔는데 나도 타이밍 재고 나가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와버림. 대체 왜 그만두지 않았을까...
편집 과정/편집 일기
2018. 10. 19. 01:32